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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센스
Приєднався 27 вер 2014
Відео
190428 이센스 이방인언급 HIPHOPPLAYA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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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엄춘식 퍼가실땐 촬영자와 유튜브 출처를 밝혀주세요 iksens ↑ ★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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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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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센스형은 태어날 때부터도 응애소리 내셨을 때 딕션이 살아있었을듯
또 왔네
이게 벌써 8년된 노래야? 시간빠르다
돈줘 씨발
갑자기 비가오길래 이노래가 생각나서 또 들으러왔다
도끼의 다듀 벌스 후에 이센스 ㅋㅋㅋㅋ
체납과 마약 ㄹㄴㅋㅋㅋㅋㅋㅋ
역시 최고 이센스!!^^
0:22 big fun이 아니라 전설적인 랩 듀오 Twinz의 Big Pun을 뜻하는거 같아요
새벽에 온전히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어보면 첫 번째 들을 때는 랩과 박자를 타는 이센스의 목소리를 MR과 같이 듣게 되고, 두 번째 들을 때는 MR의 피아노소리와 반주, 훅이 끝나는 텀을 듣게 되고, 세 번째 들을 때는 이센스의 가사를 곱씹게 되고, 나를 돌아보게된다. 누군가에겐 힘들 때마다 찾는 노래. 누군가에겐 추억이 담긴 노래, 누군가에게는 5분동안 담배를 태우며 듣는 노래겠지만, 20대의 방황하던 심정을 잘 표현해낸 곡. 부모님이 암투병하시고, 돈으로 무너지는 지금 삶의 내 처량한 모습을 보며 다시 이 노래를 찾게되는걸 보니, 노래로 위로와 공감을 받고 싶었나보다. 모두 다 같이 힘든 시간들을 잘 버텨주시길 바라요.
2024년에도 듣고있음. 드립 아니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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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힙합이지.. 요즘 힙합은 너무 인스턴트 같아
떨어졌습니다,,
또 왔냐? 그래 듣고가라
중간에 취소버튼을 눌리수가 없네
ㅈ같은게그멘즏..
말하듯 엇박 타면서 랩하는게 개사기다 진짜 가사 진정성이 최고고..
혼자 살 생각할때 가장 위로 받는 곡
둘다너무 랩을못해 안찾게되는트랙
나오지마 너무 올드해, 하긴 잘하는게 올드니 뭐 잘허는거 하네
비프리 개조타 이거
극초반부 들어보니 (대충 6분까지) 이센스도 사람이었구나 약간 촌스럽게 랩하던 시기도 있었구나 싶음 ㄷㄷ
이센스 가사 몇 년을 앞서간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 more than real dynamic duo 삶까지 긴양말 반바지, 이센스 벌스로 넘어가니 기묘한 이야기
지리넼ㅋㅋ
마이노스 진짜 레전드다
00년대 뮤비같네 ㅋㅋ
진짜 국힙원탑은 다르구나…
진짜 안맞는 비트에 억지로 우겨넣엇네 ㅋㅋ근데 조화로움
지금들어도 미쳤네 😂
The truth will come out as it is, so put on the shoes you wore when walking on a thorny path, close your ears, and keep walking. You possess genuine authenticity.
목소리가 이렇게 중요해
직이네
곡 이름을 바꾸자. 타이트 어떰?
ㅋㅋㅋㅋㅋㅋ 이센스는 그냥 퇴물됬누
꺼져.
비프리는 김재섭한테 사과는 했냐??
그게 누구
@@Heeveq1135 도봉구 국회의원 만삭인 부인 데리고 선거운동하는데 비프리가 일방적으로 욕설하고 깽판쳤잖아 재섭이가 선거때문에 봐줬지 평소 였음 비프리 반갈죽 됐을거다
딱 도끼부분까지만 좋네
내가 금수저였으면 지금 이시간에 여기서 또 술취해 이노래를 듣고 있진 않았을까? 조금 달랐을까?
같았을거임.지금 삶도 상대적 금수저임
좋다
나는 석사다.
1:21
내 삶은 쉽게 뱉는 니말보단 무거우니. 이 부분 별거아닌듯 스쳐지나가는데 생각 할수록 되게 정곡을 때리는 말인듯..
한국 힙합의 최전성기는 아니지만, 가사적으로 가장 완성도 있던 시기가 2010~2015년 이 사이 때가 아니었을까? 마치 후기낭만주의와 같은 느낌
ㅈ도 존중 안하는 멘트 나불대면서 존중 ㅇㅈㄹ ㅋㅋㅋ 그냥 존나 긁혀서 부들대는 ㅇㅅㄲ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What the fuck !!!!!! 씨발 !!!😮
이거 최근에 나온거에요??
음원은 아니고 그냥 벌스로만 콜라보 올린 것 같아요
F*** 구인구직 Im doing music 이거 언제 질리지
존나 어려워 마치 홈택스 ㅋㅋㅋㅋㅋ